About
인더그래픽스는 공동대표 이정인, 차상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시각물 속에 있는 요소와 형태들이 촘촘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흐름을 만들어 하나의 이야기로 느껴지는 디자인 방식을 추구합니다. 단일한 기법이나 표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 수 있는 디자인적 풀이 방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인더그래픽스는 공동대표 이정인, 차상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시각물 속에 있는 요소와 형태들이 촘촘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흐름을 만들어 하나의 이야기로 느껴지는 디자인 방식을 추구합니다. 단일한 기법이나 표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 수 있는 디자인적 풀이 방법을 탐구하고 있습니다.